오버워치 시즌4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버워치의 새로운 시즌 4
안녕하세요. 저는 오버워치 시즌1부터 시작해서 시즌3까지 즐겨왔습니다. 그러다가 시즌3 중반부터 거의 게임을 안하게 되었네요. 제가 아무래도 낮은 티어라서 그런지 게임을 하는데 부모님의 안부를 묻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스트레스를 받더라고요. 저는 한번 게임을 하면 승패에 상관 없이 즐겜을 하자는 입장인데 좀만 못해도 던지는 플레이어도 너무 많았습니다. 아무튼 2017년 3월 1일 오전 9시부터 새로운 시즌 4가 시작되었습니다.
심해의 제왕 바스티온
이번에 시즌4가 시작되면서 주위의 지인들도 다시 경쟁전의 세계로 뛰어들었습니다. 이번 시즌은 바스티온이 버프를 먹으면서 지금 심해에서는 바스티온이 엄청 많이 보인다고 하네요. 저도 3000점을 한번 넘어보고 싶은데 요새 너무 바빠서 게임을 할 시간이 없었어요. 남는 시간에는 워드프레스 테마 설정하고 이것저것 한다고 시간을 다 보냈네요. 이번 주말에 좀 시간이 나면 다시 한번 경쟁전을 시작해보고 싶네요.
다들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