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가 드디어 900원대가 되네요

일본 엔화

 

일본 엔화 약세로 원, 엔 환율이 100엔당 900원대로 떨어져

저는 일본 여행을 자주 가는 편입니다. 그래서 엔화 환율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체크를 하고 있죠. 가장 비싸게 엔화를 바꾼 적은 100엔당 1100원 넘게 바꾼 적도 있고 싸게는 900원대에 바꾼 적이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옛날에 1500원에 바꾼 사람도 있다고 하더군요. 아무튼 지금 주기적으로 엔화를 체크하고 있는데 지난주 금요일에 이어서 오늘도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100엔당 900원대로 떨어졌습니다.

 

엔화 환율 900원대

 

엔화 환전을 하려면 지금이 적기일지도 모릅니다

2017년 3월 13일 오후 14시 27분 기준으로 999.08원이네요. 작년 6월에 1165원을 찍고 그 뒤로 엔화가 계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 가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부분 환전하면 좋을 것 같아요. 환율은 아무도 모른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1030원대에 5만 엔 정도 먼저 환전을 해두었고 오늘 다시 5만 엔 정도 환전을 하였습니다. 시간을 지켜보다가 5만엔 정도 더 환전을 할 예정입니다. 한꺼번에 막 해두는 것보다는 차라리 나눠서 환전을 해두는 게 더 낫더라고요.

 

솔직히 엔화가 한 900원대까지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만 그렇게 쉽게 확확 떨어지지는 않더군요. 이제 다음달에는 연준은 금리인상 발표와 함께 다다음달에는 미국 환율조작국 발표도 있을 예정이고 좀 불확실성이 많아서 그전에 미리 다 바꿔두려고 합니다. 다른 분들도 잘 생각해보시고 판단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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